내집마련 OT 강의 가 있는 줄 모르고, 1강을 수강하려고 보다가 알아버렸네요,
정말 알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어느새 기억에서 잊어버리고 지키지 못했던 것들에 대해 확실히 심어주신 강의 였는데요.
살면서 많은 선택의 순간들이 있을 떄도, 적용할 수 있을 만한 기준들을 자음과 모음님께서 설명해주셨습니다.
특히 나의 전재산이 들어가는 내집마련 시의 여러 고민들의 예를 들어주시면서, “완벽한 선택은 없다”
편익과 비용을 나열해서 나은 선택을 할 뿐이다. 라고 이야기 해주신부분이 정말 와닿았습니다.
이 전 수강생들이 올려주신 고민을 바탕으로, 편익과 비용을 구분해서 정리를 해주시니 , 제 상황에서 어떻게 적용해야할지 조금 더 윤곽이 잡히는 강의 였습니다.
사야하는 조건
갈아타는 조건
“ 내 집보다 더 좋은 집으로 옮겨 가는 가”
평형 만 넓히는 갈아타기가 아닌, 입지를 올리는 것이 중요하다.
이 조건 3가지 와 선택의 편익과 비용을 정리하는 것을 마음에 새겨야겠다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 선택을 책임지는 자세에 있어서, 내가 마음에 드는 아파트라는 것은 결국에 자 가치에 대한 객관적 평가와 내가 어떻게 마음먹고 그 자산을 지키는 시기를 보낼 지에 달린 것 같다 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안될 거라는 ” “못할 거라는 ” 모든 것을 당겨서 없애버려, 자모님이 말씀해주신 대로 “될 수 있을 거라는” “할 수 있을 거라는”마음을 남겨 꼭 내집마련에 성공해보고 싶습니다!
댓글
강의 후기 고생하셨습니다!! 내일도 빠이팅입니다!
패씨브인컴 님 후기 작성 고생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