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8년차, 3번째 집을 거쳐 돌아오는 12월에 4번째 집으로 가게되었습니다.
토끼같은 아이도 생겼고 이제는 집을 사자고 마음먹고 매매를 알아보고 있던 중에 우연치 않게 본 월부 너나위님 영상을 보고 홀린듯 강의를 결제했습니다.
(남편은 이미 월부 구독자더라고요)
그동안 집을 사지 않은 것에 대한 후회도 많았고 그동안 무지했던 저를 많이 탓했었는데, 자모님 오프닝 강의 듣고 많이 마음을 다잡을수 있었습니다.
실제 고민케이스로 직접적으로 설명해주셔서 좋았고 제가 이제는 말뿐이 아닌 정말 뭔가를 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강의를 듣고 올 겨울이 지나기 전에 현명한 매매를 해서 성공후기 꼭 남길게요! :) 자모님, 좋은강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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