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부동산을 대했던 저의 모습을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던거 같아요,
마지막에 내가 아니면 누가 대신 해줄 것이냐.
내가 원하는 것은 내가 스스로 해야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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