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하고, 지친 하루의 끝에는 잡념과 부정적인 결정을 내리기 쉬운 순간들이 많이 찾아오는 것 같다.
생각에 사로잡혀, 바보같은 선택을 한 경우가 정말 많았다. 나는 그걸 조금은 개선해 나가면 좋겠다.
독서, 강의, 임장, 투자를 늘 내 곁에 두자. 꾸준하게 나의 미래를 그려나갈 수 있어 감사하다.
작은 성공의 힘을 믿습니다. 나는 늘 그랬듯이 반드시 해냅니다.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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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해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정박수님~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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