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독한 감기 몸살로 이제야 오프닝 강의를 수강했습니다.
체력적으로 정신적으로 너무 힘든 요즘을 보내고 있는 저에게 다시금 마음을 다잡을수 있는 내용이었습니다.
지난 과거를 후회하고 스스로를 원망하고 자책하기보다는 지금보다 더나은 미래를 위해 열심히 달려나가야겠다는 다짐을 하며 이 강의를 완강할떄쯤 내집마련에 대한 꿈이 더 현실적으로 다가오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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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도 강의수강, 후기까지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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