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목실
2. 감사일기
10/4
- 차가 많이 막히지 않아서 감사합니다.
- 맛있는 점심 먹어서 감사합니다.
- 낮잠을 자서 감사합니다.
- 아내와 함께 치맥을 먹어서 감사합니다.
10/5
- 날씨가 좋아서 감사합니다.
- 시세트래킹하면서 저평가된 단지를 찾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맛있는 요리 해준 아내에게 감사합니다.
- 시원한 날씨에 조깅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3. 시금부
댓글
딩가딩가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너나위
25.03.26
23,992
139
25.03.22
18,566
394
월부Editor
25.03.18
20,392
36
월동여지도
25.03.19
37,412
35
25.03.14
55,569
30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