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단 한 번의 투자로 1억 버는 임장, 임장보고서 노하우 - 실전준비반
월부멘토, 권유디,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너나위
강의를 들으면서 어렵다고 느낀 건 저만 그런 걸까요?
열반기초 수업에서 분위기 임장을 경험한 것이 전부였던 저에게는 모든 것이 생소하고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그래도 "익숙해지면 괜찮아지겠지, 하다보면 되겠지"라는 마음으로 1강을 들었습니다.
강사님들께서는(열반기초 포함) "좋은 시기에 잘 왔다", "포기하지 말라"는 격려의 말씀을 주셨지만,
강의를 듣는 내내 이런저런 고민이 많았습니다.
적은 금액으로 투자할 수 있는 곳이 있을까? 지방은 관리가 힘들고,
수도권에 투자하고 싶지만 가능할까? 이런 생각들로 혼자 머릿속이 복잡했습니다.
강의를 통해 임장 방법을 배우면서 제가 잘못 생각했던 부분도 많다는 것을 깨달았고,
무의식적으로 지하철을 타며 사람들의 분위기가 달라지는 것을 신기해했던 제 과거 모습도 떠올랐습니다.
임장을 가기 전에 해야 할 일이 많지만, "힘들어도 우선은 해내자", "익숙해지면 괜찮아질 거야"라는 마음으로
버텨보려고 합니다.
강의 내내 "이런 나도 여기까지 왔다"며 처음부터 끝까지 응원해주신 권유디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끝까지 잘 버텨서 꼭 1호기를 성공해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행복한나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