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너나위님의 찐팬임을 1주차 강의를 들으면서 스스로 실감했습니다.

 

강의 목소리, 웃음, 아버지 얘기 하실땐  울먹이는 모습까지~

강의를 듣고 공부를 해야하는데 너나위님의 매력에 살~짝 빠졌더랬습니다~^.*

 

(정신 차리고!!!!)

인구가 줄면 집값도 떨어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은 항상 하고 있었습니다.

굳이 집사서 물리면 더 어려워지지 않을까?하는 염려와 함께 .

 

하지만 강의를 들으면서 ‘ 아 ~ 내 집은 꼭 있어야하고, 돈의 가치는 떨어지고, 집 값은 우상향하는구나.’

하는 내용에 마음이 바빠졌습니다.

 

이제 1주차 강의로 첫 발을 내딛였지만,  꾸준히 월부 강의를 듣고  과제를 하고, 마지막 월부 학교까지 목표로 한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또한 늦은 밤이지만 조원의 답답함을 듣고 코칭 해 주는 데미니 조장님처럼 나중에 나도 저 자리에서서 조장님처럼 선의의 도움을 주는 월부인이 될 것을 마음에 새겨 보는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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