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기인지 몇반인지 몇조인지 아직도 계속 헷갈리는 나의 위치..
그래도 조모임의 조장을 첫강의부터 맞게되어 어리숙하고 미흡한 부분도 많겠지만,
다른 강의를 들었던 조원분의 도움으로 어찌어찌 잘 마무리 되었던듯하네요.
다들 다른 상황과 여건속에서 내집마련이라는 목표를 세우고 실천하고 있는 저희 조원분들과
자리하게 되어 좋은 만남이였습니다.
저보다 연배가 있으심에도 불구하고 바쁜 일상중에 시간내서 참석하는 모습을 보고
저도 더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고, 더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51기 4반 29조 모두 내 집마련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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