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1주차 강의를 3일에 걸쳐 수강했다.
기초반을 수강하면서 설명이 부족하다고 생각했던 임장부분에 대해 자세한 강의를 들을 수 있었다.
아파트나 돌면서 살펴보는 게 임장이라고 막연히 생각했던 과거의 나를 돌아보면서
이제는 임장이 무엇인지 밑그림 정도 그려 볼 수 있는 정도가 되지 않았을까라고 생각해본다.
임장에 집중하라는 권유디님의 말씀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집에서 핸드폰이나 컴퓨터로 할 수 있는 것을 임장지에서 하지 말고
임장지를 걸으면서 분위기를 느끼고 집에서 볼 수 없는 것을 보는 데 집중하라는 말씀이셨다.
지난달 기초반에서 분위기 임장이라고 나가서 배터리를 모조리 쓰고 돌아온 날이 생각 났다.
(그것도 100% 충전에 새로산지 한달밖에 안된 최신 기종이었다!)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조금씩 선명해지고 있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든다!
좀 더 정진하고 노력하는 사람이 되자.
임장에 익숙한 사람이 되자.
핸드폰 배터리를 아끼는 사람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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