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 실전을 경험해 볼 수 있는 내용들이었습니다. 

저는 서울이나 분당을 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부동산 가치판단의 기준을 내가 아는 지역으로 해야한다는 말씀에 제가 살고 있는 용인 수지 위주로 앞마당을 늘려갈 생각입니다.

10년뒤 전세가가 2배로 오른며 전세가는 매매가를 넘지 않는다라는 기본적인 것들이 기억에 남습니다.

가격이 싼지 비싼지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월부에서 키워질 수 있다라는 확신이 드는 1강이었습니다.

투자를 할때 갭투자로 살 수 있는 금액을 중요시하며 그 동안 둘러보고 있었는데요… 투자금보다 매매가가 가치에 비해 싼지 비싼지 판단할 수 있는 능력, 그리고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는 능력이 진짜 실전투자반을 다 따라하면 생길 수 있을 거라는 희망이 보이는 강의였습니다. 투자에도 늦은 나이란 없다고 많이들 하시는데 상대적으로 많은 나이에 많이 주춤했었던 마음들이 강의를 듣고 이해되면서 자신감으로 변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댓글


행복한부자75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