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상반기 전에는 꼭 투자를 하고 싶은 마음으로 실준반에 들어왔다. 들어오자 마자 열기때 했던 공부가 무리였는지 방광염과 신장, 감기몸살이 오고 말았다. 잠시 쉬었다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빠지는 금액이 적지 않아 건강이 무리임에도 다시 도전하게 되었다.

하는 김에 열심히 잘하고 싶은 마음이다. 오픈 강의를 듣고 보니 조금은 더 알 것 같다.

지난 주 조별모임도 가지 않았는데 걱정이 든다.

지금도 좋지 않은 건강이기에 걱정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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