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챕터1 강의 후기 [영이영영]

저는 지금 제 상황에서는 집을 마련하긴 불가능하다고만 생각했습니다. 내집마련은 무조건 자본금이 다 준비되어있는 상태에서만 준비해야하고 내집마련은 내 미래에 없겠구나 하면서 생각하고 있던 사람이에요. 


그러면서 눈은 높아서, 집은 무조건 신축이 좋은거다 구축은 별로다라고 생각는데 오늘 오프닝 강의를 듣고서 내집마련에 대한 기준을 다시 잡는 것부터 가능해졌습니다.

 

저는 집은 무조건 넓고 깔끔하고 좋은 집, 새집을 사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강의에서 저환수원리로 좋은집을 사거나 새집을 사는게 아니라 가치있는 것을 싸게 사서 
가격이 오를때 파는 것이라는 말씀이 와닿았습니다.

 

그리고 아직 부동산 지식, 상식이 전혀 없는 상황인데
비교군을 보여주니까 이해가 쉽게 되서 좋았습니다.

 

앞마당을 마련해서 1호기는 1년안에라는 목표를 잡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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