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1기 4반 24조 조장을 맡게된 뎁입니다. ㅎㅎ
이번에 처음으로 조장을 맡게되면서 많은 걱정을 하였어요.
‘다들 너무 소극적이면 어떡하지?’, ‘대화가 안통하거나 성격이 너무 맞지않으면 어떡하지?’와같은 고민들요 ㅎㅎ
하지만 막상 오프라인으로 만나보니 그런 걱정이 눈녹듯 사라졌습니다.
다들 너무나도 인상도 좋으시고, 친절하셨답니다. 뿐만아니라, 같은 목표와 관심사를 가진 만큼 대화를 이끌어가는 데도 전혀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성공적으로 조모임을 마치게되었구요 ㅎㅎ
무엇보다 조장분들을 도와주는 튜터님들과 반장님들이 계셔서 더 힘이 났던 것 같습니다ㅎㅎ 운영중에 고민이나 걱정이 생길때마다 바로바로 좋은 솔루션을 제시해주셔서, “다음 번에도 조장을 맡아도 되겠다.”는 생각도 들었답니다.
앞으로 2번의 조모임도 더 있을 예정인데, 더더욱 성장하는 조원, 조장이되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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