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실전준비반 강의를 결제하고, 강의를 듣기 전까지
“지금 나는 투자를 할 돈 도 없고, 경제적 자유를 얻어 은퇴하겠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다.
아직 투자를 할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은 것 같은데 이 강의를 듣는 게 맞는 걸까" 라는 고민이 계속 머릿속을 맴돌았습니다.
1 주차의 첫 번째 강의를 들으면서도
“아직 투자를 할 돈도 없고, 내가 부동산 강의(공부)에 도파민을 느끼면서 흥미를 잃지 않고 열심히 수업을 들을 수 있을까” 라는 걱정히 여전히 떠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강의를 계속 들으면서 “권유디님”을 비롯한 다른 튜터님들께서 알려주시는 방법들을 통해서 ‘나도 10년 뒤 순자산 10억을 달성 할 수 도 있지 않을까?’ 라는 희망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월부에서 듣는 강의가 처음이라 다른 강사님들의 강의는 어떤지는 모르지만
1주차 강의를 해주신 “권유디님”의 강의는 부동산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저조차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잘 설명해 주셨습니다.
각 챕터마다 핵심 내용을 정리해주셔서 내용이 더 명확하게 다가왔고 특히, 임장 시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명확하게 짚어주셔서 좋았습니다.
또한, 권유디 튜터님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조언과 격려는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고 따뜻한 말 한마디 한마디가 큰 힘이 되었습니다.
강의에서 말씀하신 내용들 중 마지막 강의에서 말씀하신 내용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한정된 재화 속에서 긴급하지 않지만 중요한 일을 누가 더 많이 넣느냐(하느냐) 가 중요하고, 많이 넣을 수록(할 수록) 나의 가치가 올라간다."
"일은 통제할 수 없지만, 계획은 통제 가능한 부분이니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오늘은 뭔가 열심히 보낸 것 같은데, 사실 되돌아보면 하루가 허투루 지나간 것 같다"고 느낄 때가 많았는데, 그렇게 느낀 이유가
구체적인 계획 없이 하루를 보내버렸기 때문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강의를 듣기 전에는 막연한 불안감과 걱정이 앞섰지만, 이 강의를 통해 "내가 무엇을 해야 할지"에 대한 방향을 잡을 수 있었고, 그로 인해 더 나은 하루를 보낼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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