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모임이고 같이 분위기 임장을 다녀와서 그런가 처음보다 덜 어색했던것 같습니다.
임장을 같이 다녀와서 서로 소감도 말하고 제가 느꼈던거와 또 다르게 느꼈던걸 들으면서 제가 생각하지 못했점들을 들으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볼수있는점이 좋았습니다. 앞으로 남은기간도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의지를 불태울수있는 시간이 되었던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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