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분석

1주차 서울시 내집마련에 한걸음 성큼!

  • 24.10.08

1. 내가 살고 싶은 드림하우스의 사진을 찾아보고, '나는 반드시 00년도까지 드림하우스에 입성할 것이다' 확언해보세요

 

 

💡자세한 설명

-성수동과 서울숲에 놀러갔다가 높은 아파트 한 채를 보았다. 외관도 멋지고 이런 곳에 살고 싶다라고 생각했다. 얼마인지 찾아보니, 75억이 찍혀있었다. 어디 식품 대기업 손녀가 산다고 했던가… 지방에서 올라와 항상 서울사람이나 서울에 대한 막연한 동경이 박탈감으로 느껴지는 순간이었다. 이름도 멋지다. ‘아크로 서울 포레스트’. 

-'아크로 서울 포레스트' 이곳을 드림하우스로 정한 이유는 그냥 부자 아파트라서다. 공부를 더 해가면 더 좋은 입지와 투자가치가 있는 아파트가 있다는 걸 알겠지만, 그 날 내가 이 아파트에서 느꼈던 부에 대한 동경과 언젠가는 나도 저곳에서 살고 싶다는 바람을 담아 이 곳을 선정했다. 

-2024. 10. 8. 36평 저층기준 52억이다. 100평 고층은 230억이다.  30년만 기다려라. 아크로 서울 포레스트.  

(나의 드림하우스 대표 이미지 첨부) 

부동산 불황 모르는 펜트하우스, 아크로포레스트 130억에 팔렸다 | 서울경제

나의 드림하우스: 아크로 서울 포레스트 36평. 

‘나는 반드시2054년까지 아크로 서울 포레스트 36평에 입성할 것이다!’

 

 

2. 현재 나의 내집마련 가능 예산을 스스로 계산해봅시다.

-4억~4억 후반

 

(내집마련 예산계산기 자료를 작성한 최종 화면 이미지 첨부) 

제가 감당 가능한 내집마련 예산은 4억 후반대입니다.

 

 

3. 내가 감당 가능한 예산으로 살 수 있는 아파트 중 후보로 생각하고 싶은 단지 5개를 추려봅니다.

 

(후보단지 정리표 자료를 작성한 최종 화면 이미지 첨부) 

제가 감당 가능한 예산으로 살 수 있는 아파트 중 관심을 가지고 눈 여겨보고 싶은 단지는 강서구 장미, 마곡중앙하이츠, 화곡더리브스카이,  양천구 신월시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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