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안녕하세요 

부자주아입니다. 

저는 회사를 다니며 월급을 받지만 남편은 자영업을 하고 있어서 드러나는 소득이 명쾌하지 않습니다. 

늘 안개처럼 뿌옇게 예산을 어떻게 잡아야할지 막막하던 차에 

1주차 강의는 이런 것들을 명확하게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어떻게든 합리적이고 현실적인 예산 계획을 세워야 했기때문에 제 소득을 다시 들여다 보게 되었고 남편과 제가 가진 빚도 어떻게 정리되어야 할지에 대한 기준을 세우게 되었죠. 앞으로 어떻게 지출을 하고 종잣돈을 얼마까지 모아야 할지 등에 대한 구체적 목표가 잡혀 매우 상쾌합니다. 

남편과 수시로 체크해보면서 계획을 세우기로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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