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수강후기

시간이 촉박하지만 더 똘똘한 1채를 가져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희 부부는 25년 1월이면 전세만기로 새로운 집을 구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처음에는 지금 살고 있는 경기도 30년된 구축빌라를 사야하나 

7-8억대 하는 신축을 무리해서라도 사야 하나 고민했습니다. 

계속 지금 지내고 있는 근처 외에는 생각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강의를 들으면서, 

정확히 내가 가진 예산범위가 어느정도인지 제대로 계산해보고

또 부동산이 말해주는 수치는 어떤 것인지 배우면서 

그냥 구매해서 무늬만 가지고 있던 부동산 어플도 보는 법을 비로소 알게 되었습니다. 

또 짬내서 한 채씩이라도 서울이나 서울근교에 집을 보러나가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아닌건 확실히 걸러내지는게 있습니다. 

수치가 매매는 아니라고 하는 메세지를 들을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직 초보라 잘은 모르지만, 

그래도 매매를 무턱대고 안하고 최대한 강의를 더 들어가면서 

똘똘한 진짜 한채를 매매하자라는 생각으로 천천히 마인드 컨트롤을 하고 있습니다. 

대출 문제도 너무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어떻게 찾아봐야 하는지 알려주셔서 

상담을 받아야 겠다는 플랜도 세우고 있습니다. 

 

빨리 강의를 더 듣고 부동산에 실제로 가서 어떻게 대처하고 

계약해야 하는지에 대해 대처방법을 익히고 싶다는 생각뿐입니다! 

마음이 조마조마해지고, 진짜 여기가 맞을까 하는 생각이 

강의를 더 듣다보면 좀 안개가 거쳐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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