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고민하고 생각에 잠기면 못할 일들이나 생각들이 서로의 의견울 나누면서 내가 미처 생각지
못한 부분들이나 의견으로 한층더 고민하고
새로운 시야가 열리는 느낌이었습니다.
왜 월부에서 좋은 동료가 필요하다는걸 강조하는지
조금은 알게되는 그런 조모임 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조 조금씩 발전하고 모두가 잘되기를
바래봅니다.
댓글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
첫 오티때 못뵜는데 이렇게 뵙게 되서 반가웠습니다~! 몸도 편찮으신데 늦은시간까지 너무 고생하셨어요~!
저도 정갈한달님의 솔직한 의견과 느낌을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답니다 ㅎㅎ 월부에서 정진하며 파이팅 해봅시다 정갈한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