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니업]부동산으로 부자되는 공식 오프라인 후기

4월에 월부에서 처음으로 들었던 '부동산으로 부자 되는 공식'을

다시 한번 듣게 되었습니다.

6개월만에 듣는거라 고민을 하긴 했지만, 너나위님을 휴직 기간이 아니면 언제 뵐 수 있을까해서

신청하게 됐습니다!

| 투자를 해야하는 이유

열기를 들으면서 작성해본 비전보드.

누구나 꿈구는 해외 한달 살이, 외제차, 비싼 아파트 등등..

너나위님도 똑같은 꿈을 꾸셨지만, 노후 준비가 먼저 임을 알게 되셨다고 하셨습니다.

최종 목표를 달성하기 앞서 제일 근본적인 첫번째 단계를 달성해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노후준비 10억을 내 힘으로, 내 투자 실력으로 이뤄내겠다는 첫번째 퀘스트를 만들었습니다!

너무 사랑하는 아들에게 짐이 되지 않고,

우리 가족이 돈때문에 예민해지지 않게,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10억 달성이 너무 유리해진 이 시점을 헛되히 쓰지 않고, 2028년 10억 달성기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 머리에 박아 넣어야 할것

"가치가 있는 것 중에 오를 것을 사는게 아니라 싼 것을 사서 기다린다"

①가치가 있는 것 중 + ②오를 것을 사는게 아니라 싼걸 사서 + ③기다린다

정말정말 중요한 말씀이셔서 강의 시간 내내 이 내용을 여러번 말씀해주셨는데

제 표정도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이제 그만 얘기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하셨네요 ㅎㅎ

쉬운 말인데, 이해 했는데, 왜 저런걸 찾기가 힘든 건지 모르겠단 말이죠?ㅎㅎ

이대로 하면 실패 안한다고 하셨는데,, 이대로 하는게 맞는건지 모르겠단 말이죠?ㅎㅎ

왜 그럴까.. 생각해보면!

아는지역이 없어서, 오를것만 찾으려고해서, 가치보다는 가격을 보고 판단하려고 했던 것 같아요.

가치가 있는거 서울이면 다 가치 있다고 하셨지만, 그 중에 뭘 고르는지에 따라 수익이 다르니까!

이번 임장지에서는 저 말씀에 맞는 가치가 있는 것중, 오를 것을 사는게 아니라 비싸지 않은 걸

찾아보도록 해보겠습니다.

| 2030년 10월에 지금을 돌아봤을때 내가 이 시점에 뭘 했으면 좋을까?

아무 비교평가도 안하고 샀던 0호기

어떻게 살면서 가장 비싼걸 사면서 비교평가 없이 사는 용맹함이라 해야 할까?

그런 시기를 보내고, 앞마당을 두개를 늘려보니 그 때의 무지가 지금의 결과를 만듦을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2030년의 나는 지금 이시기를 반성하는게 아니라 칭찬 할 수 있게끔

너무나도 두근거리는 이시기를 보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긴 시간 강의에 모든 열정과 혼신과 진심을 담아 강의해주신 너나위님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자극을 받았고

너무너무 좋은 기운을 받는 하루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제 후기까지 보실지 모르겠지만, 누군지 기억이나 하실지 모르겠지만

너나위님 덕분에 시작한 월부 강의로 산후우울증이 1도 안생기고, 할 수 있다는 희망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

너나위님을 존경하는 분들이 많다는걸 기억해주세요!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