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달라도 너무 다른 사달라(SADALa)입니다
오늘은 마침 쉬는날이고,
어제 올뺌 참석도
3시세끼들은 100% 참석률을 보였는데
오늘도 역시나 100% 참석율!!
조원모두가 다같이 게리롱 튜터님의
비교평가 강의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게리롱 튜터님의 비교평가 강의는
비교평가 개념부터,
우리가 투자하기 위해서 어떻게
시세트레킹을 해야하는지
3대 시세 ing 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정말 거의 8시간 넘게 서서 강의해주신
게리롱 튜터님 감사합니다 ㅠㅠ
비교평가??
전고점만 비교하면 되는 것 아냐?
사실 전례없는 상승장에 전고점이 찍히고,
또 바로 하락장때 전저점을 찍고
아직 덜 회복된 단지를 찾는 것 까지,
직관적으로 전고점 비교하여
비교평가를 하곤 했습니다
시장은 매번 바뀌고 있고,
그에따라 우리는 공식처럼
전고점이 높은 곳,
아직 덜 오른 곳을 찾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전고점을 찍기 전,
어떤기준을 가지고 투자했을지?
결국 본질은 전고점이 아닌 가치라는 것
우리에게 비교평가는
전고점 비교평가가 아니라
“가치 대비 가격이 싼지”
본질을 봐야 했습니다.
더이상 “좋아서” 비싼거야
라는 편견없이
지역 내 비교평가 할 때,
어떤 순서로 접근할지,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지역간 비교를 할지
덜 좋아도
가치가 있는 걸 싸게 사는 것
계속해서 가치가 있는 것을
어떻게 찾아낼지 예시를 통해서 알 수 있었습니다.
BM
ㄱㄱ 비교 전 ㄱㅊ를 먼저 파악하기
시세트레키~잉 전수조사~ 시세~ 전수~시세~ ㅜㅜ
시세트레킹을 임장지가 끝나고 단지를 추려놓으면
기계적으로 따는 것 같고,
제가 뽑아온 시세트레킹할 단지들로 내가 정말 기회를 알아볼 수 잇을까?
라는 의심에 전수조사를 다시 해보곤 했습니다.
역시 저희의 마음을 딱! 아셨던 게리롱 튜터님의
3대 시세-ing!!!!
왜시세를 따야 하는지,
그리고 각각 3대 시세ing의 의미와,
어떻게 관리하면 좋은지 알 수 있었습니다.
매번 결론파트에 들어가고 나서야
급하게 부랴부랴
시세트레킹을 했던 것 같은데
결국 가치를 제대로 판단해놓았다면
3대시세ing 가 가능하다는 것!!!
정말 뜨끔했던 것은
몇달 째 5순위 시세표를 만들겠다고 다짐했지만
매번 쫓기듯이 앞마당만들다보니,
앞마당이 하나로 이어진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우리는 계속해서 투자랑 연결지어서 생각해야 하고,
그렇기 때문에 임장할 때에도
이 3대시세ing를 활용 하여
어떤 투자 기회가 와도 잡을 수 있는 투자자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꿈을 이루는 한조각이 될
소중한 24년 10월
3시세끼들과 그 한조각 만들어보겠습니다
❤
긴 시간동안 투자를 지속해오셨던 경험을
다녹여주셔서
지금 하고 있는 앞마당이 아깝지 않도록
비교평가, 투자까지 이어지는 1등뽑기
BM하여 적용해보겠습니다!
❤
긴 시간 열성적인 강의를 해주신
게리롱 튜터님 감사합니다.
❤
저희조 응원차 방문해주셨던
빈쓰 튜터님 감사합니다
(못봬었지만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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