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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준비반 - 단 한 번의 투자로 1억 버는 임장∙임장 보고서 노하우
권유디, 자음과모음, 코크드림, 너나위

강의를 들으면서 아하 하고 알았지만
막상 제껄로 만드는게 힘든거 같아요.
저는 이번 앞마당을 제가 살고 있는 지역으로 골랐거든요.
그러니 사람이 간사해서 그런지 다 아는데 하는 생각에
제대로 준비도 안하고 분위기 임장을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제가 너무 잘못한거 같았어요. 갔더니 그냥 저는 산보를 가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요
왜 기본에 충실하라고 하는지 알꺼 같았어요.
저는 이동네가 당연히 다 아는곳인데 하면서 말이죠.
임장을 하고와 다시 교재를 찾아보며 다시 조사를 해봤어요.
그랬더니 왜 권유디님이 그렇게 강의를 하셨구나
내가 너무 아닐했구나 느꼈습니다.
그리고 또 단지임장을 조원들이랑 시간이 안맞아서 혼자 하게 됐는데 그들과 차이를 너무 벌어지면 안될꺼 같아
혼자 회사 퇴근후 3시간을 진행했어요.
생각보다 너무 힘든거예요.
권유디님 회사 끝나고 맨날 임장을 가셨다는데 이걸 어찌 저렇게 다 해내셨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과연 저도 잘 할수 있을지 의문이 들었어요.
제가 부모님이랑 여행이 잡혀 있어 주말에 또 못가는 상황인데
저도 어쩔수 없이 매일 한동씩 잡아 단지임장에 임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저희 아들이 하는 말이
어차피 내가 원하는곳 가서 물건 보면 사면 그만 아니냐고 하는데
식구들 있는데서 같이 들었는데도 저런말을 하니 보통사람은 다 그렇구나
나도 보통사람이여야 하는건가?
그래도 저는 해볼꺼예요.
이번엔 무조건 앞마당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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