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들으면서 지속 반복되는 “앞마당”

앞마당을 얼마나 잘 준비했는냐에 따라서 타이밍과 수익률이 다르다 .

임장이 중요성과 임장의 종류( 분위기임장, 단지임장, 매물임장) 임장의 시간대에 따라서 파악할수 있는것이 다르고 손품으로 하는 임장보고서를 잘 작성해야 발품이 덜 힘드는 이유를 알았고 발품의 중요성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되었다. 교통, 학군, 환경, 내가 살고싶은 단지인가를 고민하면서 매물을 보았을때 어떤것을 보고 부동산사장님과 어떻게 교류하는 지에 대하여도 디테일하게 설명을 하여 초보자인 누구도 알기쉽게 강의 를 하셨다

앞마당의 수를 늘려야 비교분석을 하고 저평가된 물건이 어떤것인지를 판단할텐데.  5개정도는 앞마당이 생겨야 1호기를 장만할텐데  1개도 없으니 언제 할려나(지방에 거주하는 사람이 서울 앞마당을 늘리는게 버겁지만 그래도 한다)

<나의 다짐>

  1. 욕심내지 말고 내가 할수 있는 여력에 맞춰서( 체력과 시간) 지속적으로 한다
  2. 임장보고서를 1개, 2개 완성해본다
  3. 시간 날때마다 서울행 전철을 타고 법정구역을 구분하고 , 전철역을 두루 다녀본다(눈에 익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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