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사람이 함께 나누니
놓친 부분을 캐치해주는 거 같고 , 아는 것은 리마인드 시켜주는 거 같았다.
강의를 복습하는 거 같아 좋았다.
좋은 인연이 되어 힘이 되는 동료의 길을 걸어갈 수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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