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크님 강의를 듣고...

9하라 그러면 6십억이 생길것이라조 

켜켜히 쌓여있는 그녀의 단단한 내공에

한 장이라고 내것으로 만들 고 싶다는 심정으로 강의를 들었다

생소한 지역이라 뭐라는지 내 귀에는 캔디처럼 달달하지 않았다.

여러쌤들의 교재를 보면 어떻게 이런걸 파악하지 그러는 부분이 많다

코크쌤에게서는 지역의 발전사항을 보면 재미있게 그 지역을 이해할수잇겠다는 것과

한장에 지도를 만들어서 책상 유리 아래 넣고 외워야지

시세도 외우고

투덜대지말고 코크쌤처럼 해야겠다역

내주변에는 나를 응원해주는 사람이 없다

여기에 오면 응원받는 느낌이 든다. 앞서 걸어간 사람이 길을 닦아놨으니 나는 그 길을 뛰어야가야지

웃기는 어렵겠지만 달려가야지. 3주차 강의도 화이팅!

코상무님 강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