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먼저, 아너스를 위해 들었던 서투기를 제외하고
수도권은 아무래도 돈도 많아야될것 같고..
또 돈도 많아야될것 같고..
또 돈도 많아야될것 같아서 ㅋㅋㅋ
지방 앞마당만 열개가 넘는 지방낭인..이
수도권에 눈을 뜨게 된(!) 1강이었습니다.
“돈에는 이름표가 없다”고 했는데,
이말을 ‘지방에서 벌어도 벌기만 하면 된다’고만 해석하면서
‘수도권’에서는 셀프입뺀하고 있던것이 아닌가 반성했고
‘실력있는 투자자는 어디서든 가치대비 싼 물건을 찾아낸다’는 것을
되새긴 강의였습니다.
항상 마음속으로는 다주택자가 되고싶으면서도,
하. 혼자벌어서 어느 세월에 저게 되나..
회의가 들던 것도 사실이었는데 주우이님의 투자리스트를 보면서
나의 미래가 저런식이구나, 다시한번 ‘미리보기’ 할수 있어서
마인드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BM1
구체적 소액투자의 프로세스.
월부에서 이제껏 강의를 들어오면서 의사결정과정에 대한 수업이
처음이 아니었을텐데,
이상하게 눈에 아주 잘 들어오고 약간 희망이 차오르는 ㅋㅋㅋㅋㅋㅋ 것은
이번이 유독 구체적이었기 때문이었던 것 같습니다.
전수조사 리스트를 펴놓고도 애매한 부분이 많았는데
판단순서가 정확해져서 감격쓰.. ㅠ_ㅠ 최고 감쟈합니다. 흐흐
BM2
수도권의 생활권/단지내 선호 뽀인트
입지적 장점요소를 살린 생활권 순위 파악+
<소형+구축>의 난이도상향 상황에서 헤매고 있던 와중에
덜 헤맬수 있는 단지선택 가이드를 주신점이 좋았습니다.
투자가 가까워올수록 ‘내가 원하는 투자’에 대해 더욱 생각하게 됩니다.
좋은 결정할수 있도록 레버리지하겠습니다.
부상투혼!_! 보여주신ㅜ 주우이님 감사드립니다:)
+)
3년후의 나
매수 매도 전세 인테리어.. 경험부자+단지 척척박사+임보를 쓰지 않는 투자자가 되었스빈다+_+!
그리고 돈도많다 캬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