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

착한 투자자가 되고 싶은

마스코트입니다.

 

 

 

신투기 강의를 듣고 꼭 투자를 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강의를 준비하셨다는 주우이님

고맙습니다.

그 마음이 강의내내 전해졌습니다.

 

 

지역 이름은 익숙한데 솔직히 어디쯤에 있는지 몰랐던 곳들

지난 여름 ㅍㅊ 임장 때

ㄱㅈ역 주변

“아!! 거기가 여기였구나.”

했네요.

 

이렇게 하나하나 또 알아가네요.

월부 환경 안에서 하나씩 지역을 알아가면서

제 실력도 조금씩 나아지겠지요.

 

비교평가 프로세스

“아! 이렇게 하는거구나.”

보면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막상 하려면 시간이 참 많이 걸릴 것 같은 작업들

그걸 해야하는데 

강의에 과제에 임장에 

등등

치이다보면 너무 힘들어서 

아니

어쩌면 

‘귀찮아서?’

이게 맞을지도 모르겠네요.

 이걸 극복해야 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놀이터에 쏟아지는 고수분들의 나눔들

떠먹여줘도 월부의 수많은 정보들에 제 뇌는 너무 버겁고 복잡하고 힘드네요.

 

‘컴퓨터를 배우면 좀 더 쉬워지겠지?’

그래서 컴퓨터 학원을 다녔고

임보 쓰는게 조금 쉬워진것 같은데

또 쏟아지는 여러 어플들에

전 

‘아! 핸드폰 기능 배우는 학원은 없나?’

 

하나가 적응되면 또 다른 버전에 적응해야하니

전 그냥 다 버겁네요.

가끔은 노트북.핸드폰 없는 심플한 시절이 가끔 그립기도 합니다.

 

아날로그 방식으로도 월부 환경 안에서 충분히 투자할 수 있다는 걸 

스스로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그래도 새로운 것들에 적응하고 익숙해져야겠지요?

답정녀네요.

하하하

 

그냥 힘들어서 여기서 넋두리 하는듯요.

 

그냥 계속 하다보면 익숙해져서

지금보단 조금 더 편안해지는 날이 오겠지요.

그 때까지

천천히 가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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