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프라하라떼입니다.
드뎌 저도 지방투자실전반을 듣게 되었습니다.
1주차 강의는 라즈베리 튜터님이 진행해 주셨습니다.
부산 특강, 소액 특강으로 내적 친밀감(^^)을 느끼고 있는 튜터님이어서 더 반가웠습니다.
강의를 듣는 내내 '아! 이렇게도 하는구나.'라며
기존의 방법에 새로움을 더할 수 있는 깨달음을 얻는 강의였습니다.
1. 전세가의 저평가
'전세가는 매매의 하방 지지선 역할을 하므로 전세가율이 높아야 한다.
따라서 '여기서 더 떨어질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야 한다.'
'덜 벌더라도 잃지 않는 투자'를 위해 전세가를 꼼꼼하게 체크해야 함을 깨달았습니다.
2. Not A But B
A: 종잣돈에 맞춰서 이거라도...
B: 해 보고 나니, 돈이 더 필요하더라도 가치가 있는 것을 사는 것이 정말 중요했습니다.
너무 공감이 가는 말씀이고 투자금에 자신을 한정짓는 실수를 하지 않아야겠습니다.
앞으로 어떤 것에 투자할 수 있을지 모르므로 투자금보다 가치를 보는 노력을 해야겠습니다.
B.M.
1. 생활권 정리: 생활권별 1등 아파트 신,구축(각 1개) 가격과 가치로 선호요소 역으로 생각해 보기
2. 비교평가
최대한 비슷한 조건 맞추기(ex. 연식 +-5년 전후)
생활권 선호도에 구애받지 않고 단지별 선호도를 고려하여 우선순위 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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