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새해, 초보도 바로 시작할 수 있는 부동산 공부법 3가지
안녕하세요. 라즈베리입니다. 2024년도 정말 거의 다 지났네요. 다들 한 해 어떠셨나요? 먼저 떠오르는 감정은 아마도 ‘아쉬움’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전 항상 잘한 것보다 못한 것들이 우선 떠오르게 되더라구요. 하지만 올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모든 분들께 고생 많으셨단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지난 아쉬움은 뒤로하고 새로 다가오는 2025년에는


부자가 된 이들의 성공 비결 2가지
안녕하세요. 마스터입니다. 12월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올 한해도 코칭과 강의를 통해 많은 투자자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투자금이 얼마 없는데 어떻게 할까요 좋은 지역에 한 채 투자하고 난 뒤 어떻게 시간을 보내야할지 모르겠어요 지금 투자할까요 아니면 좀더 기다렸다 투자할까요 열심히 하고는 있는데 잘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어요 갈팡질팡 하는 마음에

[서울투자 기초반 21기 80조_프라하라떼] 4주차 강의 후기
서울 투자 기초반 4주차 강의는 주우이님이 진행해 주셨다. 서울에서 비슷한 위치에 자리하고 있는, 그래서 같은 군인 ○지역과 □지역에 대해 다루어 주셨다. ○지역은 지난 실준 때 동료들과 만든 앞마당이었다. 나의 유일한 서울 앞마당! 그 지역이 있어 지금의 임장 지역과 비교하며 앞마당을 만들어 갈 수 있었다. 그때 내가 생각했던 부분과 몇 개월이 지난 지금
[서울투자 기초반 21기 80조_프라하라떼] 1주차 강의 후기
이번 서투기 1주차 강의는 밝은 에너지의 자모님이 진행해 주셨다. 서울 각 지역에 대한 가치를 제대로 이해하고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이었다. 그리고 지역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투자’라는 행위까지 이어지도록 용기를 주시는 자모님의 마음이 느껴지는 시간이었다. 급지가 아닌 단지의 입지와 가치를 알고 투자한다. '아직 싸네? 별로라서 안 오른 거 아니야?'가
[서투기21기 80조 추월차선대디] 선택의 근거를 갖고 어떤 일이 벌어질지 확신을 갖고 자산을 모아나가자 (1주차 자모님 강의)
안녕하세요. 행동을 바꾸고 실천하는 투자자 추월차선대디입니다. # 내 선택의 근거 내가 아무리 좋은 선택을 했다고 한들 상승과 하락이 반복되는 것이 투자판. 내가 투자한 단지의 가치와 특징을 잘 알고 이해해야 어떤 상황이든 필요한 행동을 할 수 있다고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가치와 가격의 적절성을 판단하고 그 중 내 투자금으로 할 수 있는 것 중에 가장

[바킨베스터] 2주차 강의후기
안녕하세요. 행동대장 바킨베스터입니다.🤓 이번 2추차 강의는 식빵파파 튜터님께서 B지역에 대한 분석과 투자 전략까지 설명해 주시는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해당 지역은 처음 가보기도 하고 현재 임장 중인 지역이기도 하며, 다른 인근 지역들에 대한 궁금한 점도 많이 있던 터라 귀를 쫑긋 하며 수강했습니다. 그 중 기억에 남는 몇 가지를 강의 후기로 남겨보고자

지방투자 기초반 2강 수강후기 광역시 할 수 있다 [sumibada]
지방투자 기초반 2강 수강후기 (식빵파파님) 안녕하세요 식빵파파님~~ 지방에 살고 있는 sumibada 입니다. 저는 이번이 지투기 강의 2번째 수강인데요~ 식빵파파님의 열정가득한 강의 너무 잘 들었습니다. 제가 이번에 임장하는 지역이 바로 대구입니다. 지난 11월 강의를 듣고 광역시를 가봐야겠다라는 마음을 갖게 되었고 이번에 대구 달서구로 임장을 가고 있
[쫑꼬미] 24년 복기 & 25년 상반기 계획
안녕하세요? 쫑꼬미입니다. https://cafe.naver.com/wecando7/11363804 뿌라운님의 글을 읽으며 영역별로 24년의 저를 복기해보았습니다. (뿌라운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 □ KPT □ 25년 상반기 목표 달성을 위해 매일 할 일 매일 운동하기 (요가 30분 또는 스쿼트 100회) 매주 1권 읽기 → 매일 50쪽 이상 읽기 매

[파도타기8] 24년 4분기 복기 및 25년 1분기 계획
안녕하세요. 함께 가고 싶은 파도타기 입니다 :) 생각해보면 1월부터 12월까지 참 감사하면서도 소중하고 의미 있는 시간들을 쌓아왔던 24년이었습니다. 열심히를 넘어 '잘'하는 사람이 되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하니 더 '잘'하고 싶다는 열망이 생깁니다. '잘'이라는 단어를 품을 수 있었던 행복했던 24년을 뒤로하

[신도시투자기초반 신도시에 5(오)늘 등기 1(하나) 더 하조!_콘치즈] 4주차 강의후기
신도시투자 기초반 4강에서는 D지역의 입지분석과 소액투자로 자산을 쌓는 방법에 대한 강의였습니다. 현재 임장지이기도 한 D지역의 각 구별 특징을 키워드로 정리해주셔서, D지역에 대한 나의 생각과 비교해보며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주우이님의 실제로 하고 계시는 소액 투자전략에서는 내가가진 종자돈으로 매매절대가 산정하는 방법과 저평가 단지 찾는법 5단계를
신도시투자 기초반 마지막 조모임 후기 [신도시투자기초반 신도시에 5(오)늘 등기 1(하나) 더 하조!_부자해담]
햇살처럼 따뜻함을 전하고 싶은 부자해담입니다. 24년 마지막 날…마지막 조모임을 했어요. 설레이는 마음으로 오프 강의를 신청하고 동료들을 만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마지막 조모임이라니. 당찬 포부를 가지고 12월을 시작했는데, 포부에 맞지 않는 실적으로 실망감도 있지만 끈을 놓지 않은 자신에게 칭찬을 남겨 봅니다. 조원분들도 월초에 세웠던 계획을 다 이루지

[신도시투자기초반 신도시에 5(오)늘 등기 1(하나) 더 하조!_콘치즈]2주차 강의후기
신도시투자기초반 2주차 강의에서는 제주바다님의 경기도(신도시) 중 한곳인 A지역의 시장분석과 입지분석에 대한 강의였습니다. A지역에 대해 땅가치가 있는 곳으로 매수단지 범위를 넓게 보고, 10평대도 봐도 된다! →A지역에 대해 입지분석 S.A.B.C로 한판으로 정리해주셔서, 지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 경기도 상급지 앞마당 만들때 괜찮은 곳은

[신도시투자기초반 신도시에 5(오)늘 등기 1(하나) 더 하조!_호크세라] 2주차 강의 후기
7년 뒤에도 지금의 나와 같을 거라고 생각하지 말자 7년 뒤 나는 완전히 다를 사람이 될테니 그때를 준비하자 제주바다님 2주차 강의 시작부터 주말 임장에서 가져온 편견이 바사삭 깨지는 시간이었습니다. 0001x단지 전날 다녀왔거든요 ㅎㅎㅎ 네 별로라고 생각하고 왜 여길 투자했을까 하며 스쳐 지나갔지요 00이라는 땅의 힘이 그만큼 크다는 걸 다시 깨달았고 결
2호기 투자를 통해 배운 태도 'OOO' [wonder]
안녕하세요? 경이로운 투자자가 되기로 작정한, wonder 원더 입니다. 2호기 투자를 해나가는 과정에서 깨달은 것들에 대해 적어보려고 합니다. 저는 현재 거주하고 있는 전세집의 보증금을 (만기 전) 빼서 투자를 하기로 했는데요. 매도나 갈아타기 까지는 아니지만, 소규모 자산 재배치를 시도하면서 처음 해보는 것에 대한 어려움, 내 마음처럼 되지 않는 것
15개월의 기다림 그리고 일주일만에 2호기 투자 하다 [약장속의금은화]
안녕하세요 한약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금은화처럼 가치있는 투자자를 꿈꾸는 "약장속의 금은화" 입니다 오늘은 2호기 매수경험담을 통해 저의 경험을 나눠보려 합니다 2호기 늦어진 이유는 종자돈이 부족한 것도 있었지만, 1호기 매수를 할 때 세입자의 거취를 알아보지 않고 계약을 맺어 만기 시점에 인근의 신축 대단지와 만기가 겹치면서 역전세를 우려하

벼락거지에서 2주택자가 된 지방워킹맘 이야기 (feat 월부 2년차)
안녕하세요 월부 2년차, 지방워킹맘 쫑꼬미입니다:) 2020, 2021년 어마어마한 부동산 상승장에 전 벼락거지였습니다. 정확히는 집이 있었지만 자산으로서 가치가 없는 집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한순간에 벼락거지가 되었습니다. 평범한 워킹맘 전 아~주 평범한 워킹맘입니다. 성실하게 직장을 다니고 아이 둘을 키우며 남편 직장이 시골이지만 근처 아파트도 사고
[297]신혼2년차,일명<폭탄 맞은 집>에 내집마련한 SSUL.(feat.내집마련기초반/내집마련중급반)
안녕하세요 이구역에 등기를 칠 이구칠입니다. 막연하게 언젠간 내집마련을 해야지 라는 생각에 24년3월부터 월부에 입성하게 되었는데 어느새 1년이란 시간이 되었네요. 그런데 저는 이렇게 빨리 내집마련을 하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지난 24년 11월에 계약을 하고, 저번주에 막 이사를 해서 집정리도 마무리 못한채 이렇게 감사 글을 씁니다. 너무 지겹도록 들으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