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투자 기초반 3주차 강의 후기_프라하라떼] 바다에 돌을 하나씩 던지는 마음
최근에 앞마당으로 만든 서울 A지역과 경기도 B지역을 이번 서울 투자 기초반 3주차 강의에서 프메퍼님이 다루어 주셨다. 조원분들과 함께 알아갔던 지역을 프메퍼님의 관점에서 다시 들을 수 있어 좋았다. ▶나에게 맞는 단지 선정 현 시장에서의 아파트 가격을 크게 3개의 범위로 구분해 주셨다. ○ 전고점 넘은 아파트 (똘1) ○ 전고점 이하 아파트 (비싸지 않은
서울 투자 기초반 1주차 후기_열심히와 행복의 공존
올해 수도권 투자 계획에 맞추어 이번에도 서울 투자 기초반을 신청하였다. 3월에 서울 투자 기초반 강의를 들었지만 이번 5월에도 수강하게 되었다. 지난 기수와는 다른 지역인 서울의 ‘구’와 경기도 주요 지역을 다루어 주신다. 1주차는 유디님의 서울 지역 전반에 대한 인사이트를 들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 ▶Not 감정적인 반응 But 냉철한 해석 먼저 현재
[서울투자 기초반 21기 80조_프라하라떼] 4주차 강의 후기
서울 투자 기초반 4주차 강의는 주우이님이 진행해 주셨다. 서울에서 비슷한 위치에 자리하고 있는, 그래서 같은 군인 ○지역과 □지역에 대해 다루어 주셨다. ○지역은 지난 실준 때 동료들과 만든 앞마당이었다. 나의 유일한 서울 앞마당! 그 지역이 있어 지금의 임장 지역과 비교하며 앞마당을 만들어 갈 수 있었다. 그때 내가 생각했던 부분과 몇 개월이 지난 지금
[서울투자 기초반 21기 80조_프라하라떼] 3주차 강의 후기
이번 서울 투자 기초반 3주차 강의는 양파링님이 진행해 주셨다. 우리가 실전에서 직면하게 되는 문제들에 대해 사례와 함께 풀어 주셨다. 그리고 서울과 경기도를 비교평가 하는 방법, ○지역에 대한 분석을 다루어 주셨다. ○지역은 강의를 듣지 않고 만든 임장지였다. 그래서 더 관심을 가지고 흥미롭게 들을 수 있었다. 그때 궁금했던 부분들을 강사님의 설명을 듣고
[서울투자 기초반 21기 80조_프라하라떼] 2주차 강의 후기
서투기 2주차 강의는 언제나 새로운 깨달음을 주시는 권유디님이 진행해 주셨다. ‘서울에 소액으로 투자?’라는 물음표에서 ‘할 수 있다!’라는 확신을 주는 강의였다. 약점이 있는 단지 유디님은 전세가가 같고 임대동이 싸다면 임대동을 투자한다고 사례를 들어 주셨다. 나는 투자 대상으로 전혀 생각하지 못한 부분이었다. 유디님은 투자자라면 '좋다, 싫다’가 아니라
[서울투자 기초반 21기 80조_프라하라떼] 1주차 강의 후기
이번 서투기 1주차 강의는 밝은 에너지의 자모님이 진행해 주셨다. 서울 각 지역에 대한 가치를 제대로 이해하고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이었다. 그리고 지역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투자’라는 행위까지 이어지도록 용기를 주시는 자모님의 마음이 느껴지는 시간이었다. 급지가 아닌 단지의 입지와 가치를 알고 투자한다. '아직 싸네? 별로라서 안 오른 거 아니야?'가
[지기 25기 대9모르면 지방 다 놓치조 프라하라떼] 3주차 강의후기
이번 3주차 강의는 C지역에 대해 제주바다님이 진행해 주셨다. 새로운 지역을 갈 때는 항상 정규 강의나 지역분석 특강을 듣고 임장을 하였다. 그런데 일정상 맞지 않아 C지역 강의를 듣지 못하고 앞마당을 만들었다. 그래서 제주바다님은 C지역을 어떻게 분석해 주실지 궁금하고 기대되는 강의였다. 1급지에 마트가 가깝고 연식은 좋은데 소규모인 단지, 입지가 덜 좋
[지기 25기 대9모르면 지방 다 놓치조 프라하라떼] 2주차 강의후기
이번 2주차 강의는 B지역에 대해 식빵파파님이 진행해 주셨다. 그동안 부동산투자에 축적한 시간들에서 얻은 지식과 경험들을 다 쏟아내 주시는 듯한 강의였다. B지역 내에서 보아야 할 지역을 줄여주시고 구별로 어디까지 보아야 하는지 기준을 잡아주셨다. 가치판단 프로세스 확신을 갖고 투자를 하려면 실력을 갖추어야 한다. 실력은 가치를 볼 줄 아는 것이다. 그러기
[지기 25기 대9 모르면 지방 다 놓치조_프라하라떼] 1주차 강의후기
이번 지기 1주차 강의는 A지역에 대해 게리롱님이 진행해 주셨다. 지난 지기 강의에서 다른 지역을 분석해 주셨을 때도 가보지 않은 지역이었지만 흥미롭게 들었었다. 이번 A지역 역시 체계적이고 논리적으로 지역을 분석해 주셨다. 이 지역은 임장을 다녀온 곳이라 기억을 떠올리며 좀더 재미있게 들을 수 있었다. A지역에서 투자 범위 설정 일반투자자가 아닌 월부투자
[신투기 신도시에 5(오)늘 등기 1(하나) 더 하조!_ 프라하라떼] 1주차 강의후기
안녕하세요~ 프라하라떼입니다. 이번 신도시 투자 기초반의 1주차 강의는 자음과모음님이 진행해 주셨습니다. 약 7시간 내내 밝은 '미소'로 강의를 해 주셨습니다. 이어서 질문, 사인, 사진까지 다 받아주신 자모님 감사합니다. 하나라도 더 알려주고 싶어하시는 마음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신도시 vs 광역시 강의를 듣기 전에도 지방 투자를 해

[지투 22기 1단 딱 기다려, 파도 타고 우리가 4러가조 프라하라떼] 4주차 강의후기
안녕하세요~ 프라하라떼입니다. 4주차 강의는 잔쟈니 튜터님이 진행해 주셨습니다. 튜터님이 전달하고 싶은 강의 목표(한 번 배워 10년 써먹는 거래 프로세스)가 그대로 전달되는 강의와 교안이었습니다. 실제 투자할 때마다 펼쳐 보게 될 강의 교안뿐만 아니라 두고두고 듣고 싶은 강의 내용이었습니다. 실전 투자의 '매수-보유-매도'의 전 과정을 실제 사례와 함께
[지투 22기 1단 딱 기다려, 파도 타고 우리가 4러가조 프라하라떼] 파튜제자 파벤저스♥ 눈물 콧물 다 뺀 (튜터링데이 후기)
안녕하세요 지투 실전반 22기 프라하라떼입니다. 저는 이번에 정~말 운좋게 실전반을 듣게 되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진지 모드로 떨리는 손 부여잡고 지투 실전반 광클을 시도했습니다. 하지만 분명 '3초! 3초...'가 지났는데 마감이었습니다. 처음 있는 일이 아니어서 다른 기초반 수강 신청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마감 전날 저에게 실전반을 수강할 수 있는 행

[지투22기 1단 딱 기다려, 파도 타고 우리가 4러가조 프라하라떼] 2주차 강의후기
안녕하세요~ 프라하라떼입니다. 2주차 강의는 게리롱 튜터님이 진행해 주셨습니다. 게리롱 튜터님은 지기반에서 처음으로 뵙게 되었습니다. 그때 알려주신 비교평가가 인상적이어서 임보특강까지 찾아 들었던 튜터님입니다. 이번 강의에서도 튜터님의 최신, 최고의 버전인 비교평가에 대해 알려 주십니다. 1. 비교평가 "비교평가를 잘하기 위해서는 가치를 먼저 파악하고 가격
[지투22기 1단 딱 기다려, 파도 타고 우리가 4러가조 프라하라떼] 1주차 강의후기
안녕하세요~ 프라하라떼입니다. 드뎌 저도 지방투자실전반을 듣게 되었습니다. 1주차 강의는 라즈베리 튜터님이 진행해 주셨습니다. 부산 특강, 소액 특강으로 내적 친밀감(^^)을 느끼고 있는 튜터님이어서 더 반가웠습니다. 강의를 듣는 내내 '아! 이렇게도 하는구나.'라며 기존의 방법에 새로움을 더할 수 있는 깨달음을 얻는 강의였습니다. 1. 전세가의 저평가 '
4주차 강의후기 [지방투자 기초반 21기 프라하라떼]
4주차는 D, E지역에 대한 권유디님의 강의였습니다. '나'의 투자에 집중하자 혼란스러운 현재 수도권 시장에 대해 상승장과 하락장일 때의 흐름과 전세가율을 통해 현재 시장이 어디쯤인지를 명쾌하게 진단해 주십니다. 저의 마음이 안정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어차피 잘할 거니까 즐기면서 하자 D, E지역에 대한 알찬 내용뿐만 아니라 공급이 있는 지역에서 투자로
3주차 강의후기 [지방투자 기초반 21기 프라하라떼]
3주차 강의는 C지역에 대한 식빵파파님의 강의였습니다. 입지 요소 하나하나를 투자와 연결시켜 설명을 해 주시고 요소별 어느 지역이 의미가 있는지 알려주십니다. 생활권별로 어느 요소를 우선 순위에 두고 투자를 고려해야 할지 한 페이지로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C지역은 선호 생활권에 주요 공급이 예정이 되어 있어 관심만 갖고 있는 곳이었습니다. 하지만
[지방투자 기초반 21기 프라하라떼] 2주차 강의후기
2주차 강의는 B지역에 대한 게리롱님의 강의였습니다. 지난 강의를 들을 때 B지역은 가 보지 않은 곳이어서 막연한 상상만으로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그곳을 다녀와서 듣게 되니 그 지역의 모습이 떠오르며 더 생생하게 몰입해서 들을 수 있었습니다. 두 번째 듣는 강의인 만큼 들리지 않았던 부분이 새롭게 들리고 더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