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깊은 점
서울에 투자하기에는 종자돈이 모자라고, 지방을 가기엔 체력과 시간이 모자란 데 투자는 하고 싶은 나 같은(?) 사람들에게 신도시 투자가 매우 적합할 수 있음을 알려주셔서 눈이 번쩍 했다.
신도시 중 현재 소액으로 접근 가능한 두 지역에 대한 자세한 설명 집중해서 들었다. 마침 하나는 이번에 선택한 지역이고 다른 지역은 친구들이 많이 살아서 자주 놀러가서 아주 낯설지는 않은 지역이어서 더 재미있었다. 그러나 놀러가서 본 거로는 지역 설명 들을 때 한계가 있어서 다음엔 그 지역도 꼭 가봐야겠다.
지역이 다른 단지들을 비교평가 하는 프로세스를 자세히 알려주셔서 이번엔 한번 꼭 적용해 봐야겠다고 생각했다. 특히 비교 시작할 때 먼저 가격과 입지만 놓고 비교한 후에 매전갭을 나중에 고려하라는 원칙을 들을 때 아하! 싶었다
적용할 점
1주차가 되면 늘 하는 생각이지만 4주차까지 너무 지치지 않고 질리지 않게, 마지막 활동까지 잘 마무리하는게 목표
- 이번엔 전임도 더 해보고 매임도 혼자 해봐야 할 텐데. (근데 매임은 아직도 거부감이 있어서 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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