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강은 어려운 내용(대출, 계산, 환율 등등)이 많아 이해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는데

2강은 조금 더 실전에 가까운 내용이라 금방 다 들었습니다.

마치 제가 매수자가 된 것 같은 기분이 들었네요^^:

 

2강까지 다 듣고 

1강 과제였던 ‘내 예산으로 가능한 매물’ 중에서 좀 더 나아가

비교분석 후 갯수를 추리는 작업을 하고 직접 임장을 가보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옛날에 임장을 갔던 게 생각이 나는데

그때는 잘 알아보고 간게 아니라 누군가(매수자)와 함께 갔던 거라 둘러보는 정도였습니다.

근데 이번에 임장을 가면 공부를 하고 간 것이기 때문에 더 꼼꼼히 볼 수 있겠구나 싶습니다.

얼른 가보고 싶어서 설레네요!

 


댓글


으히
24. 10. 16. 23:11

설레는 마음으로 3주차 들으시면 이제 출동할 날이 곧 ㅎㅎㅎ 잘 하실 수 있을거에요 유프리조장님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