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61기 47조 우디]

<본>

• 투자범위: 스스로 지역과 단지에 대해 설명할 수 있는 물건 
• 가격: 싸거나 적당한 가격 → 비싸지 않은 가격
• 확신: 가격이 비싸질 때까지 기다린다.
• 가격이 아닌 ‘가치’에 집중
• 임장이란? : 입지와 가격을 두고 지역을 뽀개는 것

• 1차 임장: 지역을 익히고 입지를 파악하는 것

  - 생활권 구분 + 생활권별 선호도 우선순위 + 입지 파악

  - 업무지구 규모, 지하철역 접근성, 주요상권에 집중 

  - 시작과 끝이 일치하게 입체적으로 동선 구성, 돌 때도 겹칠수 있도록, 복습할 수 있는 동선 

  - 사진, 지도 복습 → 하루에 지역을 두번 다녀온 효과 

  - 지리를 익히고, 사람을 익히고, 지역을 설명할 수 있어야 함 => 그 결과 가격에 구애받지 않는 다면 어디를 사고 싶은가?(선호, 우선순위 결정) 

  -  직장, 교통, 학군, 환경 별 체크리스트  

• 2차 임장: 아파트를 둘러보고 선호도를 파악하는 것 

  -  동선 구상, 펼일임장, 주말임장, 임장복기 

  - 선호하는 동네의 단지부터 임장하고 분석, 단지 1개당 10~15분, 임장 내용을 단지 나서기 전까지 정리 

  - 단순히 ‘단지를 둘러 본다’는 개념을 넘어 내가 본 단지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과정 

  - 단지의 외부와 내부를 보고 단지별 선호도 우선순위라는 결과를 도출하는 것 

• 매물임장 

  - 매물임장 우선 순위: 전고점('21년 1월 이후 가장 높은 가격) 대비 하락률 20% 이상 / 전세가율 60% 이상 / 가치가 높은 단지부터(입지, 연식) 

  - 매물을 볼 때 벽을 타고 본다, 한방향으로 돈다, 불을 켜고 본다, 집주인에게 이사날짜 직접 물어본다

  - 모든 부동산 방문 후 각 부동산(단지)별 1등 물건을 한 눈에 보이도록 정리

• 투자여부 결정

  - 부동산(단지) 별 1등 물건 선별 → 해당 임장일 1등 물건 선별 → 지역 내 1등 물건 선별 → 앞마당 내 1등 물건 선별 

   

<깨>

• 생활권을 구분하고 자나깨나 ‘우선순위’를 염두에 두고 우선순위 안에서 투자 물건을 고르는 것이 중요 
• 임장과 임보를 습관화하고, 디테일에 차이를 만드는 것이 결국 성투와 연결 
• 임장은 눈으로 퉁치는 것이 아닌 단계별로 들여다 보고 쪼개 보면서 내가 그렸던 그림을 자세히 확인하는 과정

<적>

• 현재 임장 활동에서 배웠던 것을 하나하나 적용해 나갈 것임 
• 각론 적인 내용이 많긴 하지만 메모한 내용을 찾아보고 복기하면서 나만의 임장보고서를 만들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