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질적으로 해봐야 하는 강의를 들으니 겁도 나고 사실은 꼭 해야 하나 하는 생각 때문에
복잡했던 일주일 이었던 것 같아요
그래도 완강하니 조금은 직접 해보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다시 예산가능한 지역을 다시 보고 후보지 설정부터 다시 해야 할것 같지만
그래도 제가 또 언제 이렇게 열심히 집마련을 해볼까 하는 맘에
다시 마음을 잡아 봅니다.
댓글
엄진숙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너나위
25.03.26
22,248
138
25.03.22
17,911
391
월부Editor
25.03.18
18,121
36
월동여지도
25.03.19
34,844
34
25.03.14
54,403
30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