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티에 이어서 1주차 조모임을 갖고, 분위기 임장까지 참여했습니다.
1주차 내집마련보고서를 아직 작성하지 못해서 정말 조원분들께 죄송했습니다.
하지만 조원분들이 작성한 보고서를 보고, 열정과 노력에 감동했고
작성하는 형식도 보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조장님께서 조언해주신, 너무 어렵게 완벽하게 하려 생각하지 말고,
다른 분들이 올린 것을 보고 참고해서 하면 쉽게 작성할 수 있다는
팁을 주셨습니다.
조모임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말은 ‘목표는 구체적이고, 수치화 할수록 좋다’ 였습니다.
임장은 동네 마실 나가는 것과는 다르다는 말도 임장을 하면서 실감했습니다.
아무튼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함께 해준 동료분들께 감사했고,
많이 배울 수 있는 시간들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43조 여러분들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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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의지 님 후기 고생 많으셨습니다 :) 화이팅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