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2주차 자음과 모음님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63기 오롱티치]

자음과 모음님의 임장보고서 - 입지 분석하는 법을 보며, 1주차 강의 과제로 제출했던 저의 임장보고서가 떠올랐습니다.  ‘아 이런 점이 부족했네. 아 더 보충해야겠다.  처음으로 임장보고서를 쓰니 과제 탬플릿에서 내가 보고 있는 지역으로 바꿔서 정보를 따기만 했구나 . 정보를 분석하면서 이 지역에 대한 이해도를 올렸어야 했는데.. ' 이런 아쉬움도 생겼습니다.  하지만 처음이고, 나는 지금 배워 나가는 과정이니깐 포기하지 말고 강의에서 배운대로 천천히 하나씩 적용해보려고 합니다. 1주차 권유디님, 2주차 자음과 모음님 두 분다 결국 완성, 완료에 중점을 두어야한다고 하셨듯이 내 스스로 완성하고, 완료해나가며 앞마당을 꾸준히 늘려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난주에 처음 혼자서 분위기 임장을  제가 선정한 지역에서 할 수 있는 만큼의 생활권을 정해서  해보았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았지만 그래도 나름 처음이다 보니 재미있기도 했습니다.  남은  생활권은 2주차 강의를 듣고 가는 것이니 1주차 보고서도 보충하고, 시세지도도 그리고 가면 조금 더 눈에 들어올  수 있을 것 같다는 기대감도 생겼습니다. 

상세하고 친절한 설명을 해주신 자음과 모음님 늘 감사합니다. 

꾸준한 반복과 행동으로 옮기기를 다짐하며!  나도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2주차 과제를 하러 갑니다. 

‘나 오롱티치는 해내는 사람이다. 난 한다. 해낸다 된다. 나도 순자산 10억 달성하는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