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들으면서 처음 들어보는 단어들과

내가 너무 무지했다는 자책감으로 힘들었습니다.

답답한 마음이 들 때 같은 조가 있다는 사실이 큰 안도감이 들었습니다.

조장님의 열정과 친절함도

함께하시는 분들의 열정도

저에게 용기를 주내요

이렇게 좋은 조분들을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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