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3강 강의 후기[실전준비반 48기 10조 노태커]

아직 3강을 모두 완강하지는 못했지만 기억에 남는것을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3강에서는 손품과 발품의 조화라고 할까? 이런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손품을 통해 수요의 특징, 선호요소를 파악하고

발품을 통해 현장과 손품 정보가 일치한지 아닌지 확인해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여러지역 사례를 설명해주셔서 조금더 이해하기 쉬웠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결론적으로는 첫투자로 크게 한탕하려는것보다는 잃지 않는 투자를 실시하는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수익이 많이 높지는 않아도 일단 잃지 않았다면 그것으로 성공했다고 생각하며

추가적으로 왜 수익이 낮았는지에 대해 복기할수 있는 기회가 될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지금처럼 꾸준히 독서, 강의, 임장을 통해 빌드업 한뒤 공격적으로 투자할수 있는 노태커가 되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