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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서울로 임장 오시는 분이 계시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우리 조원 중 한 분이 그렇게 먼 거리를 직접 오셔서 함께 참여해 주실 줄은 몰랐습니다. 정말 대단하시네요. 역시 돈을 벌려면, 쉬운 일이 없다는 걸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저도 더욱 열심히 정진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조심히 들어가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수호님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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