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저는 제집은 있고, 갈아타기를 위한 인사이트를 얻기위해 이 수업을 듣기 시작했는데요.
2주차 강의를 듣다가 혼란에 빠졌습니다. 똘똘한 한채로 갈아타야할지, 다른 곳의 추가 투자를 해야할지
고민이 되어서요.
그래서 각 방법에 대한 장단점을 적어보았습니다. 물론 이 내용은 순전히 지극히 주관적인 판단입니다.
1안. A + BB (A, B는 순전히 제가 생각한 등급입니다.)
장점 : 포트폴리오 (즉, 리스크 분산)
단점(예상) : +1의 투자는 원래 집보다 소액이니까, 더 큰 수익을 얻기 힘들 것이다.
2안. AA
장점 : 더 좋은 입지로의 이동
단점 : 시간과의 싸움 (한동안 돈이 묶임)
1,2안의 장단점 비교는 아직 정확하게 못하고 있고,
일단은 2안으로 2강 수업 내용 중심으로 가능한 단지를 추려보고,
영 이것들이 아니다 싶으면, 1안으로 bb급 단지를 찾아보려고 합니다.
댓글
Lulurara님 실준 2강까지 넘 고생하셨습니다. 벌써 강의도 반이 지났네여. 마지막까지 지치지 말고 홧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