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즈베리 튜터님~항상 궁금했었는데 강의로 얼굴 뵙게 되어 신기했습니다.
이번 강의 통해 7월에 매수한 1호기 투자 복기도 자동으로 되는 것 같습니다.
(다시 생각해보면 제 1호기는 너무너무너무 부족한 1호기 같습니다.ㅠㅠ 다음 2호기 할때는 꼭 !!!!가치 있는 것을 싸게 사는 노력을 더 해보겠습니다.)
지투실전 직전에 내마중, 서투기를 들으면서 내가 서울 임장을 지금까지 한번도 가지 않았다는 것에 조바심이 많이 났습니다. 서울은 투자기회가 다 날아가는 것만 같았고, 강의에서 수없이 배웠지만 막상 제 마음은 또 조급해졌습니다ㅠㅠ
강의 들으면서 숲속의 새 두마리, 내 손안의 새 한마리에 대한 말씀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내가 지금 할수 있는 것에 집중하고, 과정을 하나하나씩 해 나간다면 결국에는 제가 원하는 목표로 도달할 수 있을거라는걸 또 배우게 됩니다.(배워도 배워도 자꾸만 순간적인 감정에 휩쓸려서 계속 반복해서 배워야 할것 같습니다.)
1강을 통해 내가 원래 목표로 했던 소액투자를 위해 다시 몰입해야겠습니다.
좋은 강의 해주신 라즈베리 튜터님 감사드립니다.
<강의에서 특히 와 닿았던 점>
→ 서울 임장하면서도 부촌에 대한 이해가 잘 안되었는데, 그냥 받아들여야 하는걸 또 배웠습니다.
<BM>
남들과 다르게 살고자 한다면 다르게 행동해야 한다. 이렇게 까지 해야 한다.
→ 몸이 힘들어지니 자꾸만 이렇게 한다고 될까, 여기까지만 할까하고 타협하게 된다. 월부 환경 안에 있으면서 성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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