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기 2주차 수강후기

 역쉬 자음과모음님~~

 처음엔 ‘난 너나위님의 강의 수강신청을 했는데 왜 자음과모음님이 강의를 하실까?’ 하는 의문과 약간의 실망? ㅋ 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강의를 듣는 순간 자음과모음님의 다른강의도 수강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의 마음에 쏙 와닿는 강의였습니다. 

특히 이번 2주차 강의는 저의 계획을 무너뜨렸습니다.ㅋ 

 저의 계획은 목요일 첫날은 자모님의 2주차강의중 첫번째 강의만 듣고 금요일 세번째강의까지 토요일완강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강의가 너무 재미있어 이틀만에 완강을 해버렸습니다. (만일 주말에 강의가 업로드 되었더라면하루만에 완강을 하였을껍니다.ㅎ)

 잠이 많은 제가 잠을 이길수 있게하는 마력의 강의였습니다.

 부동산공부가 점점 재미있어지고 제가 원하는 내집마련의 현실이 다가오는듯 합니다.

 ‘월급쟁이 부자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