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동산 투자 공부에 있어서 가장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고민했던 것이 생활권별 단지 비교였습니다. A단지는 교통이 좋은데 양질의 상권이 없거나 B단지는 상품성은 좋은데 학교 접근성이 떨어지거나 C단지는 상권과 양질의 학원가는 많지만 언덕으로 인하여 환경이 떨어지거나 등 생활권별 선호가치를 이해하지 못하니 발생한 문제 였습니다. 그러니 그저 A라는 지역은

1. 지역별 핵심 입지 요소를 파악하고 이를 단지 비교평가에 적용하자. - 임보 및 임장을 하면서 생활권별 서로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그 곳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그곳을 선택한 이유가 있다. 단지 학군이 좋지 않다는 이유로 또는 교통이 불편하다는 이유로 외면한 단지들이 있었다. 분명 그곳에서 거주하는 사람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핵심 입지 요소를 외면한

2025년 지방 1호기 투자를 위해 약 1년동안 매달 임장, 임보를 작성하며 달려왔다. 하지만 항상 마음속에 서울/수도권 단지들에 대한 호기심과 갈증은 남아 있었다. “지금 지방에 투자할 돈으로 서울/수도권은 과연 어떤 단지에 투자가 가능할까?” 현재 물음에 답을 하지 않고 1호기 지방 투자를 할 경우 후회가 밀려올 것 같았다. 특히 지방에서 우선 투자를

생활권의 순위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단지 선호도 → 단지 비교 평가 시 생활권 순위에 매몰되지 말고 사람들의 단지 선호도에 더 높은 점수를 주자 투자 물건의 전수조사 및 가격 분석! → 앞마당을 만들고 TOP3 매물만 보지말고 매매가격 + 20,30평형 + 생활권, 선호도를 표시한 전수조사를 하여 투자의 기회를 넓고 깊게 보자 대부분 관심 단지가

[강의를 듣고 느낀 점 및 적용점] 전세 가격을 통한 실 사용 가치 확인 → 전세가격을 단순히 투자금의 목적으로 바라본 시각에서 실 사용 가치로서의 전환으로 단지의 입지 평가 시 하나의 지표로 활용해보자 미분양의 양과 질을 통한 가격 흐름 파악 → 투자 관심단지의 행정구와 인구이동에 큰 영향을 주는 행정구의 공급량만 체크를 했었는데, 매매와 전세가격의 흐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