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저씨] 돈독모 독서 후기(부자의 그릇)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부자의 그릇, 이즈미 마사토

저자 및 출판사 : 이사미 마사토, 다산북스

읽은 날짜 :  2023.10.20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 그릇   #신용    #가격 #가치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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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는 자칫하면 원하는 거과 다른 걸 살 뻔햇어. 그리고 지금이라는 것에 얽매여서 더 싸게 살 수 있는 선택지를 스스로 포기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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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잘못 다루는 사람들은 대부분 그걸 깨닫지 못해. 실수를 저질러놓고 남의 탓으로 돌리거나, 자네처럼 날씨나 기온탓이라고 해버려. 그리고 똑같은 잘못을 몇 번이나 다시 저지르지.

: 여태껏 내가 돈에 관련 된 책을 읽기 전에 했던 것들이다. 나의 잘못을 인지하고 같은 실수를 두 번 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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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돈 때문에 저지르는 실수 중 90퍼센트는 잘못된 타이밍과 선택으로 인해 일어난다네."

: 돈 뿐만이 아니라 모든 실수는 이와 같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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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은 돈이 있으면 그걸 쓰고 싶어 한다고 했네만, 대형 가전제품이나 텔레비전, 새로 지은 주택이나 새 자동차, 그런 걸 파는 사람들도 살까 말까 망설이는 고객들에게 똑같은 말을 하지.

'지금이 바로 사야 할 때입니다'라고

이 말은 마법과도 같아. 망설이던 고객도 그 말을 들으면 지갑을 열거든."

: 사는 것에 유혹에 잘 안 빠지는 나도 내가 갖고 싶은 전자기계에 대해서는 이와 같은 실수를 저지르는 것 같다. 배운 것을 유념하고 주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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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나 자동차를 예로 들어보지. 그것들 모두 2년쯤 지났다고 생각해보게. 그러면 중고나 구형이 되어서 2년 전보다 싸게 살 수 있다는 걸 알면서도 사람들은 지금 돈을 더 지불하는 쪽을 택해. 돈을 더 냄으로써 잘못된 선택을 하고 있지 않다는 안도감을 사는 거야. 정말로 물건의 장단점을 보고 고르는 게 아니란 말일세."

: 나도 새거라는 것에 꽂히지 말고 시간을 가지고 싸고 합리적으로 물건을 구입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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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가 없는 상태, 즉 돈이 없는 상태가 되면 사람들의 판단력은 더 흐려져. 모든 걸 자기에게 유리한 대로 해석하려 들지. 머리로 냉철하게 생각하지 않고 말이야. 그리고 조금 전의 자네처럼 서둘러서 돈을 쓰려고 하지."

: 이러한 이유 때문에 여유 자금, 대출을 삼가하고 평온함을 유지할 수 있는 상태를 꼭 만들어야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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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자신과 어울리지 않는 돈을 가지고 있으면 반드시 잘못을 저지르게 된다는 거지.

: 로또 따위는 아무 짝에도 필요가 없는 것이다. 내가 많은 돈에 걸맞는 사람이 아니라면 그 돈은 나에게 의미 없고 오히려 나를 망치게 할 뿐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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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세계에서는 그런 긍정적인 사고가 선수를 성공으로 이끈다는 것쯤은 나도 잘 알고 있네. 그건 분명 선수가 본인이 컨트롤해야 하는 영역이지.

하지만 돈의 세계는 절대 만만치 않아. 훨씬 가혹하단 말일세.

: 성공한 운동 선수라고 모두 돈의 세계에서 성공하지는 않듯이 이 두 가지 영역은 완전히 다른 세계라는 것을 다시 배우게 되었다. 아주 냉혹한 세계이다 돈의 세계란... 그 세계에서 살아 남기위해서는 정신차리고 냉철하게 내 자신을 바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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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말하면 이해할지 모르겠네만, 돈은 일종의 에너지야. 열을 내뿜고 있지. 그런데 사람들마다 적합한 최적의 온도는 전부 달라. 에너지가 너무 적으면 차가워서 불편하지만, 너무 많아도 지나치게 뜨거워서 화상을 입고 말지.

: 나에게 적합한 온도는 아직 모르겠다 그것을 먼저 빨리 파악하고 더 높은 온도에도 걸맞는 사람으로 성장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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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말해, 그 돈의 크기를 초과하는 돈이 들어오면 마치 한 푼도 없을 때처럼 여유가 없어지고 정상적인 판단을 내리지 못하게 되는 거지.

: 큰 돈의 걸맞는 사람이 되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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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다루는 능력은 많이 다루는 경험을 통해서만 키울 수 있어. 이건 결론이야. 처음에는 작게, 그리고 점점 크게.

: 앞으로 작은 영역의 투자부터 시작해서 점점 늘려나가고 투자의 갯수, 양을 늘려가자. 욕심 내지말고 점점 키워나가자. 한번에 다 이룰 수 있는 길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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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하는 질문 중 내가 가장 음 없다고 생각하는 것에 관해 이야기해볼까 싶네만, 그건 '복권에 당첨되면 무엇을 하고 싶은가?라는 거야.

: 나도 지극히 공감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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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하게 말해주지. 10억 원을 가져본 적이 없는 사람이 실제로 10억 원을 갖게 되면 절대 자신이 상상하는 대로 되지 않는다네.

: 같은 말이다 큰 돈을 가져볼 만한 사람이 되고 경험도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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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그만한 돈을 손에 넣으면 돈을 쓰는 감각이 아니라, 돈에 휘둘리는 감각이 커질 거야. 호화로운 유람선을 타고 세계 일주를 하고, 내에게 값비싼 보석도 선물하고, 평생 꿈꾸었던 집도 사고..., 그런데 뭐든 가능할 것 같은 그 느낌은 한순간이야. 머지않아 인생에서 할 일이 없어지고 절망에 빠지고 말아.

: 내가 진짜로 많은 것을 가진 부자가 되더라도 돈 외적으로도 하고 싶은 일과 성취하고 싶은 목표를 고민하고 만들어나가보자. 사실 현재는 그런 꿈도 정해놓은 상태다. 부자가 되기 위한 시간과 노력과 결과가 필요하다.(일단은 노력이 너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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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는 자네의 신용도를 나타내는 한 예에 불과하지. 즉, 남이 자네를 어떻게 보는지는 자네의 통장에 나타난다는걸세.

: 나는 남이 보기에 어떤 금리가 책정될까? 높은 금리가 책정되게 신뢰도를 쌓아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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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없는 사람은 의심이 많아서 좀처럼 남을 믿지 않고 흠부처 찾으려고 하지. 남을 믿지 못하면 신용을 얻지 못하는데도 말이야. 자연히 돈은 그 사람을 피해서 돌아가게 되고.

: 예전에 이런 것들을 배우기 전에는 끝없이 비난하고 의심을 했던 것 같다. 특히 부자들에게는 그 습관을 완전히 버리도록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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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도라는 건 그 사람의 인격에 비례한다고 보네. 가혹한 현실이지만 신뢰하는 사람, 신뢰받는 사람은 언제나 동일한 계층에 있어. 같은 의미로, 속이는 사람, 속는 사람도 마찬가지야. 자네는 뭐를 근거로 사람을 믿나? 아직 내 이야기를 믿지 못하더라도 이것만은 기억해주게. 자네가 상대를 믿지 않으면, 상대도 자네를 믿지 않아. 신용이 돈으로 바뀌면, 믿어주는 상대가 있는 것만으로도 재산이 되지.

: 나도 상대를 믿고 상대도 나를 믿을 만한 사람이라고 생각들 사람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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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변하는 건 순식간이거든.

: 나는 아직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의문이 있다. 그 전에 치열하게 생각하고 행동한 시간이 있기에 바뀌는 것이지 그냥 한 계기로 순식간에 바뀌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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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르 휘두르면 경험이 되고, 마침내 홈런을 치는 방법을 익히면 행운을 얻으며 홈런을 날린다.'

: 처음부터 강속구에 배트 돌리지 말고 구속이 낮고 직구를 여러번 쳐보고 그 다음에는 큰 한방을 쳐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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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와 금리를 잘만 다루면 오히려 경영에 많은 도움이 된다. 부채 금액은 균형을 보고 정하고, 금리는 그 돈을 조달하기 위한 비용이라고 생각하면 가장 합리적이다.

: 부동산 투자에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부동산 투자에는 이미 레버리지를 이용하고 있는 것이기에 대출은 리스크 대비용으로만 사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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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서 돌고 도는 돈은 '지금'이라는 순간에만 그 사람의 수중에 있는 거야.

돈을 계쏙 소유할 수 있는 사람은 없어.

: 돈은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유통되고 흐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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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어. '사용가치'와 '교환가치'지

: 이것을 제대로 파악할 수만 있다면 부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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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는 '가치'와 '가격의 개념에 대해 얼마나 이해하고 있나?

"가치와 가격 말입니까? 별로 생각해본 적은 없지만, 가치란 다른 말로 가치관이라고도 하니까 사람들 각자에게 있는 감각적인 것이고, 가격은 절대적인 것 아닐까요?"

실제는 그 반대일세. 가격이 변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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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는 C에게 돈을 빌려줬을 때 받는 금리와 똑같은 효과를 D라는 물건으로부터 얻길 원해. 다시 말해 산뒤에 가격이 상승하기를 바란다는 거야. 하지만 일반 사람들은 가치를 생각하지 않고 돈을 물건으로 바꿔 그걸 소유하는 데에 얽매이지. 그리고 물건의 가격에는 별로 구애받지 않아. 왜냐하면 소유가 목적이니까.

: 이게 전형적으로 부자와 일반인들의 차이가 이것이라고 생각한다. 일반인들은 어떤 물건의 소유만을 신경쓰지 가치가 오를 것에 대해서 공부하지 않고 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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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를 분별하는 힘이란, 상대방이나 물건을 신용할 수 있는지를 분별하는 힘을 의미해.

부자라고 불리는 인종들은 이 가치를 분별하는 눈이 있어. 이 눈이야말로 부자와 빈자를 나누는 능력이 되지. 지금은 가격이 낮아도 가치만 있으면 언젠가 가격은 상승하기 마련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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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가짐으로써 나타나는 장점은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일이 늘어난다는 것, 그리고 여유가 생긴다는 거야.

여유가 생기면 사람은 냉정해지고 실수를 저지르지 않게 되지.

: 이런 이유로 부자가 되면 될 수록 더 냉정해지고 실수를 저지르지 않으니깐 더 부자가 되는 것 같다. 나도 그 반열에 들기 위해서 엄청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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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니바퀴가 한 번 어긋나기 시작하면 파멸은 정말 순식간이라는 걸 절실하게 깨닫는 순간이었습니다.

: 급하게 하려고 하지 말고 하나하나 천천히 원칙대로 해나가자! 원칙을 절대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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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그만한 그릇을 지닌 사람에게 모인다.

: 아직 그릇은 저금 정도 할 수 있는 단계이다. 모아온 돈을 늘리는 그릇을 만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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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자네는 자기 자신을 지나치게 믿었어.

돈의 거울이 비춘 자네의 진짜 모습은 아직 그만한 단계에 도달하지 않았더느.

그래서 돈의 엄청난 에너지를 그릇된 방향으로 사용한 거지.

: 절대 오만해져서는 안된다. 겸손한 자세로 원칙대로 해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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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없어도 웃으며 지내는 사람도 있어. 주변 사람들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도 있고.

내가 말하고 싶은 건, 돈은 인생을 결정하는 한 가지 요소에 불과하다는 걸세. 다만 한 가지, 주의해서 다루지 않으면 돈은 인생을 엉망으로 만들지.

: 돈은 인생의 한가지 요소이지만 이 한 가지 요소가 없으면 모든 것이 불행해지기 쉽다는 것이다. 내가 원하는 행복에는 돈이 꼭 필요하다! 필요한 만큼 노력해서 얻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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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만약에'의 세계는 알 수 없어

: 만약에는 알 수 없지만 항상 사람들은 알려고 한다. 쓸데 없는 만약이라는 것을 알려고 하지 말고 현실에 충실하자.

그건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달렸지, 자네는 판단을 잘못했다고 했지만, 그 경험은 자네가 장차 파난을 내릴 때 반드시 도움이 될 거야.

: 의미 없는 경험은 없다. 하지만 항상 경험에서 의미를 찾고 복기하고 배워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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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으로 해결할 수 없는 일도 있어. 그런건 몸으로 해야 한다네. 그 점만큼은 가난한 사람도 부자도 똑같아. 그러니까 지금 당장 뛰게나!"

: 직접 몸으로 해야 할 일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고 직접 할 일은 하고 현재는 돈이 없어 돈으로 해결할 수 없기 때문에 모든 것을 몸을 열심히 움직여서 해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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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에 필요한 건 도전 정신과 경험이지, 돈이 아니란 말일세.

그리고 여러 가지를 경험할 수 있는 환경도 아주 중요하고,

실패를 경험한 사람을 높이 산다네,

실패란, 결단을 내린 사람만 얻을 수 있는 거니까.

: 도전 정신은 충만하다! 하지만 끈기 있게 하지 못해서 경험을 꾸준히 쌓지 못하는 것이 나의 단점이라고 생각한다.

실패도 좋으니깐 꾸준히 포기하지 말고 경험해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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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그 사람을 비추는 거울이야."

돈이란 개인의 사고와 행동의 결과가 그대로 드러난 산물이다

: 예전에는 돈이라는 것은 그냥 단순한 돈 뿐이라고 생각을 하였다. 하지만 공부를 하고 해나갈수록 돈을 벌기 위해서는 많은 요소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 말은 사실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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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그릇이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는 그 그릇보다 큰 기회가 굴러오지 않는다.

"사람에게는 각자 자신이 다룰 수 있는 돈의 크기가 있거든."

: 그릇을 키워서 내가 다룰 수 있는 돈의 크기를 키우자 현재는 저축해서 모은 N억 정도가 다이다. 이것 또 단순히 모으는 것 밖에 하지 못한다. 이것을 굴릴 수 있는 그릇을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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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사랑과 일, 둘 다 중요하다. 즉, 삶의 질을 높이려면 그중 어느 하나만 선택하는 게 아니라, 반드시 두 영역을 모두 향상시켜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돈의 본질을 깨달아야 하는데, 그래야 돈에 지배당하지 않고 사이좋게 공생하는 힘을 얻게 된다.

돈에 지배당하지 않고 사이좋게 공생하는 힘을 얻게 된다.

: 돈의 본질... 아직은 어렵다. 이것을 깨닫고 하나를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둘 다 공생하는 방향으로 항상 와이프와 상의하고 해나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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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은 지난 행동들의 결과이고, 지난 행동은 하루하루 사고해온 결과다.

: 내가 쌓아온 신용은 어떠한지 고민해보고 현재의 행동은 사고해온 결과이기 때문에 사고자체부터 변화시켜보자. 그를 위해서는 책을 보고 강의를 꾸준히 들으면서 가고자 하는 방향의 사고를 해나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