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차 조모임 때는 노원구 분위기 임장도 함께 했습니다.
조원들고 함께 15.7km를 걸으며 노원구의 분위기는 어떤지 임장했는데 혼자서 했다면 아마 시도도 못 하거나 중도에 포기했을 것 같습니다.
분위기 임장 후에 바로 조모임도 진행했는데 분위기 임장하면서 느꼈던 점을 바로 정리할 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IMG_9546.PNG
댓글
부로미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너나위
25.04.28
19,089
134
25.04.15
17,700
287
월동여지도
23,177
38
내집마련월부기
25.04.09
37,791
34
재테크의 정석
25.04.01
59,643
63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