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차 조모임 때는 노원구 분위기 임장도 함께 했습니다.
조원들고 함께 15.7km를 걸으며 노원구의 분위기는 어떤지 임장했는데 혼자서 했다면 아마 시도도 못 하거나 중도에 포기했을 것 같습니다.
분위기 임장 후에 바로 조모임도 진행했는데 분위기 임장하면서 느꼈던 점을 바로 정리할 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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