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 평범한부자입니다.
2주차 자음과모음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습니다 ><
임장보고서의 디테일 끝판왕깨기인가요 ? ㅎㅎㅎ
그런데 이것이 다 저희가 투자를 잘하게 도와주시기 위해서
장장8시간의 투혼끝에 만들어진 강의가 아닌가 생각하니
너무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 자음과모음님 감사합니다~~
임장보고서라는 걸 처음 들었을 때
열기반에서 했던 아파트 수익률보고서를 떠올렸었는데요.
음.. 수익률보고서는 자모님의 아들의 뽀로로 아기발처럼 작고 귀여운 수준이었구나를 알수가 있었습니다. ㅜㅜ
하짐나 임장보고서를 써야지만
이 가격, 이 투자금으로 할 수 있는 최고의 선택인가?
이 3가지 질문에 답을 할 수 있고
그것이 제가 유일하게 돈을 잃지 않고 투자를 할 수 있는 방법이구나를
알수가 있었습니다.
우선, 자모님 말씀처럼
교안을 모범 답안 삼아서
수학이 어려울 때 해설지대로 풀어보듯이
교안처럼 임장보고서를 만들어보려고 한 단계씩 나아가 보겠습니다.
시세 분석 과제를 마치고
다시 강의를 복습하면서
1주차에 마무리했던 임장보고서의 지역 분석파트부터 다시 정리를 해봐야겠습니다.
1.나는 초보자라는 것을 인정하자.
그렇기에 못하는 것이 당연하고
누구나 이 과정을 거치는 것이고
이 과정을 거쳐 성숙하기 위해서는 “양”으로 충분히 차고 넘쳐야
그 다음 실력이 오를 것입니다
2. 완벽주의 아니고 완료주의
자모님 말씀대로 임보의 마침표 찍기! 1등 남기기!
틀려도 좋으니 마침표를 찍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3. 벽을 만나면 포기하지 말고 해결방법을 고민하자
이 부분이 가장 어려운것 같습니다.
아직 넘어야할 벽을 깨부수기에는 저의 무기가 너무 약한 탓이겠지요
‘확신이 드는가? 마음을 먹었는가?’ 단계에서 주저하고 있는 부분이 조금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누구나 할 수 있는 길이었다면
포기하는 사람도 없었을 것입니다.
지금껏 살아오면서 누구나 할 수 있는 일만 했으니
이제는 남들과 다른 길을 한번쯤은 가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음이 100% 안먹어져도
가다보면 확신이 들 때도 있는거라고 생각하고
강의 열심히 들으면서 이 마음을 단단히 다져나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나 평범한부자는 해내는 사람이다!’
‘난 한다. 해낸다. 된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