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이빈입니다!
10월초는 넘 정신이 없고
직장 업무는 업무대로 밀렸던 일들이 몰려오고
9월말 남편과 여러 의견갈등을 겪으면서 다시 한번 꺼내보게 되는 어려운 이야기들
코칭이 취소되어 아너스모임이라도 하게 되어 너무나 감사하지만
여러가지가 겹쳐있게 되니 버거움도 밀려드는 때입니다.
그러는 와중에 새로 뵙게된 조장님과 조원분들 너무 반갑고
정신이 없는 조원을 이해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조장님의 경험에서도 계속 많이 배울 수 있을것 같습니당!!
구성남 뽀개기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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