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도 보통아 힘들지? 벌써 5채나 가지고 있고 말야. 거래만 10번도 넘게 하고 지방투자하느라 눈치도 보고 몸도 사그라저 갈 듯 힘들었지만 이젠 보통이 꼭 갖고 싶었던 바로 그 단지 2개나 있어.
그냥 천천히 하자.
내 가격에 맞게 선정하자 : 매물임장을 처음 한 건 1년이 넘어서야 가능했지만 그래도 나 자신이 뿌듯했다. 함께한 조원들은 수도궈이나 광역시가 아닌 중소도시고 매매가격도 2억대라서인지 매력을 못 느꼈고 그냥 매임하는 것 같아 조금은 내 자존심이 살짝 스크래치 난 듯~ 그래도 난 괜찮어~엇. 가진 돈이 지금은 그거뿐이라서 그거라도 하고 싶은니까 열심히 봤지. 부사님 정말 엄청 내편 남의편 가려졌지만 그래도 좋은 물건 한달 동안 무지 많이 보고 여전히 기다리고 있지.
이젠 나열시켜 이것저것 비교해 보고 또 해보고 그래도 역시 내 앞마당이 부족한 게 원통하다. 좀 더 임장하자 꾸준히
역시 여기저기 이 물건 저 물건 한대 모아보니 지역마다 원하는 실수요가 다르구나 전세물량도 다른 것이 신기할 따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