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들과 함께 풍덕천동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풍덕천동에서 20년을 살면서도
제대로된 가치판단이나 기준을 세워 본 적이
없었던것 같아요.
월부공부하면서 수지가 가지는 가치와위치.
그중 풍덕천동이 가지는 입지에 대해서
좀더 명확하게 인지할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우리 조 화이팅 입니다!
댓글
이생부자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너나위
25.03.26
23,404
139
25.03.22
18,315
393
월부Editor
25.03.18
19,823
36
월동여지도
25.03.19
36,818
35
25.03.14
55,145
30
1
2
3
4
5